선정 아티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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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요약
임희재
박하연
노세은
송석진
팀원 전체의 인사이트
[공통 인사이트]
데스크 리서치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막연하게 인지하고 있던 심층 인터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. 인터뷰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솔직한 니즈를 파악하고, 이후 디자인 과정에서 반드시 이를 토대로 명확한 방향성과 근거가 있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.
[의미 있었던 의견]
생각해보지 못했으나 팀원의 의견으로 인해 알게된 의견 혹은 다른 생각에 대한 부분을 요약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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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이 왜 언급 되었는지조차 이해하기 힘들었는데,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 팀원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시각화 도구로써 유용하다는 점이 흥미로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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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연하게 존재하던 지식들과 인사이트들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화 도식을 얻은 것 같다. 틀에 박힌 사고방식은 위험하지만, 시작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파악하는데에는 구조화가 유리한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