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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요약
임희재
박하연
노세은
송석진
팀원 전체의 인사이트
[공통 인사이트]
퍼소나가 단순히 가상 사용자를 넘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, 엄청난 데이터의 집약체로서 구축과정에도 다양한 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.
[의미 있었던 의견]
퍼소나가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데이터의 집합, 치밀한 설문지 설계, 데이터 분석 과정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인상깊었다.
퍼소나를 만드는 것 그 자체보다, 퍼소나가 ‘왜 필요한지?’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, 그것이 UX 디자인을 관통하는 중요한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