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덕트 디자이너 8기에 참여하게 된 김영광입니다.
이전에 1년가량의 경력이 있었지만 팀과 팀의 협업보다 개인으로 일하는 위주였어서 팀단위의 협업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예전에 취업했던 경험으로는 재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 이번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여행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요 근래엔 이곳저곳 못가보고 각잡고 가야 갈 수 있는 정도네요.
가족여행으로 갔다온 단양입니다. 이틀 간 갔다왔었는데 첫날은 날도 좋아서 고수동굴이라던가 도담삼봉 등 이곳저곳을 갔는데 둘째날 오전에는 부슬비가 내려 타보고싶었던 액티비티를 못 타고 전망대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ㅠㅠ
아무래도 ISFJ이다 보니 친해지는데 좀 걸리는 편입니다.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..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.
TMI지만… 11월 16일에.. 헌혈 100회 달성했습니다
보니까 2010년 5월에 첫 헌혈했었는데…
아무튼.. 현재 헌혈증이 41장이 있는데.. 혹시나 필요하시면.. 언제나 말씀주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