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김진채입니다
최근 다녀온 유후인이에요
저는 비전공자이지만 언젠간 컴퓨터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!
전공 관련 직종에 있다가 퇴사 후, 이것저것 배워보던 중
좋은 기회로 내배캠 푸트캠프를 알게 되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~
그래서 먹는 거에 있어서 계획적이고, 제 입맛대로 요리해먹는 것도 좋아해요!
이렇게 보니,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계획적인 게 저의 특징인 것 같아요
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모두가 좋은 성과 얻길 바라며
5월과 그 이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